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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문재인 정상회담...몇가지 대사에 대해 말했을가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0-09-09

습근평,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정상회담


량자관계의 발전방향을 정확하게 잘 잡고

중한관계 안정하게 발전하도록 보장해야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은 14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에 공식방문을 온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정상회담을 펼쳤다.


 

습근평주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중한수교 25주년을 맞아 중국에 공식방문을 온데 대해 환영을 표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한은 절친한 이웃이며 전략협력동반자다.  수교 25년래 량국은 여러령역의 교류협력에서 뚜렷한 발전을 이룩했고 쌍방에게 거대한 리익을 가져다주었다. 


한동안, 모두가 다 아는 원인으로 중한관계는 일부 곡절이 나타났고 서로의 핵심리익을 존중해는 것을 토대로 량국 관계의 미래를 더욱 잘 개척해야 한다는데 귀감과 계시를 주었다.

 

중국은 한국과의 관계를 중요시한다.  


우리는 한국과 함께 수교때의 초심을 명기하고, 량국 인민들을 위한 복지마련을 일념으로,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항을 존중해주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서로 성심껏 대하는것을 이웃의 도리로 하여, 호혜공생의 협력취지를 잘 틀어쥐고 중 한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계속하여 정상적이고 안정하게 정확한 발전의 궤도에서 나가도록 추동하련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공산당 19차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와 중국의 협력에 더욱 넓은 비전을 가져다주었다. 


중 한은 정치적 교류를 강화시키고 상호신임의토대를 다져야 한다.


량국 관계에서의 고위층 교류의 중요한 선도 역할을 잘 발휘하고 여러 차원에서의 대화를 강화하고 실무 협력을 깊이 하고 호혜공생을 이뤄야 한다.


중국은 한국이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하며 “일대일로”와 한국 발전전략의 련결을 추동시켜 적극적으로 호혜공생의 협력패턴을 탐색하여 공동발전을 이룩하려 한다.

 

인문교류를 촉진시키고 국민감정을 증진시켜야 한다.


쌍방은 청년, 교육, 과학기술, 언론, 스포츠, 위생, 지방등 령역에서의 왕래를 강화하고 중  한관계가 장기적인 정상적인 발전을 이루는데조력해야 한다.

 


문재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의 남경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식을 즈음하여 남경대학살 조난자들과 중국인민들에게 다시 한번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한 중 량국은 서로 중요한 이웃이며 협력동반자이다.

 

이번은 나의 다섯번째 중국 방문이며 중국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해 깊이 탄복한다.

 

한 중은 이미 중요한 무역 동반자로 되였고 인문적 교류가 날로 밀접해지고 있다.

 

중국의 “두개 100년”목표는 본 지역 국가들의 발전과 밀접히 관계된다.

 

한국은 중국과 함께 노력하여 량국의 정치상호신임과 민간친선을 증진시키고, 여러 차원에서의 왕래를 밀접히 하고 실무령역의 협력을 깊이 하고, 국제와 지역사무에서의 교류와 조률을 강화시키려 한다.

 

한 중 협력이 상호리익증대의 토대우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한 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더욱 높은 차원으로 발전되도록 추동하려 한다.

 

한국은 “일대일로”협력 공동건설에 적극 참여하련다.

 

 

량국 정상은 조선반도형세에 대해 의견교환을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해 밝혔다.

 

반도 비핵화 목표를 반드시 견지해야 하며, 반도에서 전란이 일어나는 것을 절대 용허할 수 없으며, 반도문제는 끝까지 대화와 협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중 한 량국은 반도평화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공동한 리익을 갖고 있다.

 

우리는 한국측과 함께 안정을 수호하고 전쟁을 방지하며 평화 담판을 권고하면서 교류와 조률을 강화하련다. 반도 남북 쌍방이 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시키고 화해와 협력을 추진시키는데 대해 중국은 계속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이는 반도문제의 완화와 해결에 유조할 것이다. 


문재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해 밝혔다.


한국은 평화적인 방법을 통한 반도핵문제해결에 진력할 것이며  본 지역 평화안정을 중국과 함께 공동으로 수호할 것이다.

 

습근평은 “사드”문제에서의 중국측의 립장을 재 천명하고 한국이 계속하여 타당하게 이 문제를 처리하길 바랐다.

 


회담후 량국 정상은 경제무역, 록색생태산업, 환경, 위생, 농업, 에너지, 동계올림픽등 령역에서의 량자협력문서조인식을 견증했다.


래원: 신화사 / 사진: CCTV / 편역: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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